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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樹-천년완골_오창록>展
_ 전시기간 : 2018.11.09 - 2018.11.18
_ 전시장소 : 대담미술관
_ 작 가 명 : 오창록
_ URL :
_ 전시 개요
나무 그늘에 앉아 또 다른 나무를 바라다 본다.
족히 몇 백년은 넘은 듯한 고목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그 세월만큼 견뎌온 시간이 어땠을까 하는 생각에 잠시 침묵에 잠긴다.
쉽지 않았을법한 세월 앞에 숙연해 진다. 어쩌면 나무를 그리는 것이 아니라
세월을 그리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세상도 그림도 시간성 안에 머물러 있는 건 아닐까
나무와 나는 어떤 인연일까..
나무가 참 좋다 세월이 좋다 내가 좋다
그래서 오늘도 나무를 그린다 세월을 그린다.
_ 약 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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