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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초대 <혐오의 희생자-프랑켄슈타인의 괴물_양세혁>展
_ 전시기간 : 2018.11.20 - 2018.12.16
_ 전시장소 : 대담미술관
_ 작 가 명 : 양세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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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전시 개요
           이 시대는 왜 이렇게 증오와 혐오로 가득 채워있는가.
부조리함 그 좌절의 끝에서 미워할 대상이 필요했던 것일까.
그래서 우리와 다르거나 낯선 대상을 선택하여 혐오하려 하는 것은 아닐까.
여성을 향한 혐오, 남성을 향한 혐오. 노인 혐오, 성소수자 혐오, 난민에 대한 혐오처럼.
 
우리는 낯선 것 그래서 잘 알지 못하는 것에 두려움을 느낀다. 프랑켄슈타인의 괴물은 인간이 아닌 인간을 닮은 생경한 존재였기 때문에 두려움과 혐오의 대상이 되었다. 만약 편향적 시선에서 벗어나 괴물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었다면, 순수하고 호기심 어린 눈빛을 볼 수 있었다면 그 괴물은 괴물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 게다가 괴물을 이루고 있는 일부는 우리에게서 비롯되었다는 점이 아이러니하다.
_ 약 력
개인전 :
2003 머나먼 신이시여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국립전주박물관, 전주)
2005 단편애니메이션 ‘Mosquito’ (서호갤러리, 서울)
2007 Irresolute Rabbit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홍보관, 광주)
2013 as a son, as a father (슐츠&융 갤러리, 광주)
2013 Face, Faces (도시갤러리, 부산)
 
현재 :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교수